수강후기



l990728 - 2019-04-11 09:59PM

저는 지금 npl과 함께 공부하는 한 학생입니다.

제가 영어를 처음 했을 때는 영어가 그렇게 반갑지도 않았고 별로 자신감도 없어졌습니다. 하지만 npl을 하고 나서는 생각이 점점 바뀌기 시작했습니다. 영어가 반갑지 않았던 그 생각은 점점 영어가 재밌고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또한 영어에 자신감도 괜찮아졌습니다. 이젠 친구들이 모르는 것을 알려줄 수도 있게되었죠.... >_<

그리고 원어민선생님 앞에만 서면 말을 하고 싶어도 내 맘되로 안되는 것도 고쳤습니다. 감사합니다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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